대놓고 하는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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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구글 블로그로의 이사 1일차.

고민을 참 많이 했다.

초대장 제도가 폐지된 Tistory
네이버 블로그
Wordpress

등등...

네이버 블로그는 애초에 성향이 맞지 않아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예 찾아보지도 않았다.

워드프레스 설치형으로 방향 전환.

집에서 놀고 있던 윈도우 태블릿에 Autoset(http://autoset.net/xe/)으로 php와 sql을 설치해서 wordpress 호스트로 사용하는 테스트도 해봤다. 테스트 결과는 느린 CPU - 느린 디스크 - 느린 네트워크 - 작은 메모리의 합작으로 폭망.

무료 호스팅으로도 테스트 해봤으나...
역시 무료는 무료이기도 하고, 개발자 출신이 아닌 내 입장에서 설치 자체야 어떻게든 따라한다고 해도, 후에 동작 이상이 발생했을 때 유지보수할 능력이 안될 것 같아 워드프레스도 접기로 했다.

남은 것은 티스토리와 구글인데...

티스토리가 초대장을 폐지하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아 당분간은 서비스 종료할 위험은 없다 싶었지만서도, 마음 한 구석에 있는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혹시나 나중에 백업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우선은 구글블로그에 안착하기로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포털 블로그처럼 이웃 기능 같은게 없는 걸로 아는데 과연 찾아올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아마 당분간은 그냥 한장씩 올리는 사진 갤러리가 될 가능성이 크고, 별다른 유입을 기대하기도 어렵겠지만, 길게 가는 쪽으로 보면 구글 블로그가 틀린 선택이 아니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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